영화검색
검색
 
시사회보고.... 동심을 찾다.. 폭풍우 치는 밤에
osik2 2006-02-06 오전 9:49:32 772   [0]

토요일날 시사회를 봤습니다..

 

염소와 늑대의 좌충우돌 우정만들기..

 

정말 보는내내 친구랑 미소지으면서 봤습니다.

 

추운날씨였는데 마음만은 따뜻해져서 돌아왔습니다.


(총 0명 참여)
1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폭풍우 치는 밤에(2005, Stormy Night)
배급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전체 관람가
  • 시간
  • 107 분
  • 개봉
  • 2006-02-09
  • 재개봉
  • 2024-11-15
  • 전문가영화평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7984 [폭풍우 치..] 폭풍우 치는 밤에 sunjjangill 10.10.03 10840 0
70572 [폭풍우 치..] 심상치 않은 분위기"폭풍우 치는 밤에" k2b378 08.09.16 11367 0
69003 [폭풍우 치..] 너무 슬퍼 (1) ehrose 08.06.30 949 0
64088 [폭풍우 치..] 배경도 너무 멋지고 내용도 너무 감동이다 (1) ehrose 08.01.21 1885 7
53506 [폭풍우 치..] 점심과 함께 점심을 먹을줄이야~! (1) jack9176 07.06.17 1136 2
48306 [폭풍우 치..] 번지점프를 하다 onlysea3 07.02.12 1722 6
43089 [폭풍우 치..] 아이들에게 우정을 느끼게 하는 영화 lkm8203 06.10.24 1091 3
33373 [폭풍우 치..] 앙증맞은 늑대와 귀염둥이 염소의 우정만들기! sheis 06.02.17 1219 0
33312 [폭풍우 치..] 보고 왔지요.. amekyo 06.02.14 1039 0
33293 [폭풍우 치..] 힘든 사랑의 고개를 넘는 모든이들에게... akstkgudxh 06.02.13 925 3
33281 [폭풍우 치..] 많이 늦었네요.^^a justeyes 06.02.12 921 2
33262 [폭풍우 치..] 애니가 이렇게 슬프고 감동적일줄은.. tjdckstlr 06.02.11 930 0
33201 [폭풍우 치..] <딴지걸기>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동화 (3) ajhy1 06.02.08 8276 10
33172 [폭풍우 치..] 너무 늦은 감상문달께요 ^^ㅋ ggaming87 06.02.07 875 5
33158 [폭풍우 치..] 늦은 후기 올릴께요.^^ angelwisdom 06.02.06 965 0
33154 [폭풍우 치..] 폭풍우 치는 밤에: 우정과 본능 사이 (1) mrz1974 06.02.06 994 2
33150 [폭풍우 치..] 영화가 재미있으면 뭐하나... (1) sidvi 06.02.06 1021 2
33147 [폭풍우 치..] 뭐랄까 아쉬운 느낌.. manjii 06.02.06 893 3
33146 [폭풍우 치..] 시사회를 보고.... stjcap0903 06.02.06 805 0
현재 [폭풍우 치..] 시사회보고.... 동심을 찾다.. osik2 06.02.06 772 0
33131 [폭풍우 치..] 전..괜찮던데요??? salt9710 06.02.05 966 4
33129 [폭풍우 치..] 시사회를 보고...... jiwon8069 06.02.05 810 4
33125 [폭풍우 치..] 위험천만!아슬아슬!종족을 초월한 감동적인 우정 maymight 06.02.05 884 3
33124 [폭풍우 치..] 어른이 보기에는...약간! (2) jjsim1125 06.02.05 993 2
33121 [폭풍우 치..] 살짝 코미디??? kadini 06.02.05 689 0
33119 [폭풍우 치..] 폭풍우을 보고 나서 woflawh 06.02.04 703 0

1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