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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태어나서 사랑을 안해 본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 
  
사랑을 하면서도 내가 사랑을 하는걸까?? 
  
내가 사랑을 받는 걸까?? 
  
그걸 잘 모를때가 있다... 
  
내가 사랑이라고 느끼지만 상대방이 아니면 그건 사랑이 아닌 집착이 되는데.... 
  
영화에서는 그저 아름 답게 보였다  
  
이 영화를 보고   나도 용기를 내어 고백해 볼까?? 
  
그런 생각을 했지만 영화와 현실은 너무 다르다는걸 알기에  
  
조용히 포기 했지만 .... 
  
영화관 나오고 집에 오는 그 길에서 핸드폰을 열었다 닫었다를 반복했다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 
  
고백하게 만드는.... 
  
이 사람이다 생각이 들면 주저 말고 고백해라!!! 
  
참 좋은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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