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영화는 뭐라고 해야 할까?
좀 애매한 영화예요. 극장가서 보기엔 아깝고 비디오로 보기엔 그거도 그렇고.
가족에 대해서 그려낸 것은 잘 했죠. 하지만 스토리는 이상 그자체?
말도 안되는 스토리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하였든 자녀들과 본다면 영화관에서 그냥 본다면 그냥 비디오로 아니면 안보시는 것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