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여기 무비스트를 비롯해 네이버, 엔키노, 씨네서울 등의 리뷰게시판이 난리입니다.
갑자기 무극과 야수의 무조건 호평하는 네티즌 리뷰가 줄을 잇는데 정말 가관입니다.
이렇게 티나게 알바를 돌려도 되는건지
야수정도의 영화가 왜 치사하게 이러는지요?
정직하게 평을 올린 회원님들은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그렇다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