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박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이영화...
최근에 본 영화들 중 정말 진심으로 눈물 흘릴 수 있던 영화였다.
맨날 최루성 멜로에 그냥그냥 나오던 눈물에 질릴 즈음
진짜 진한 영화 하나 보고 나온 느낌이 너무 좋다.
정말 최고!
2006년 1월 박스 오피스가 야수가 점령할 거 같은 기분이 느껴진다.
정말 안보면 정말 후회할 영화!!
야수 정말 대박이다!! 흥행 성적이 기대되는 영화다!
권상우와 유지태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