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첨으로 보게 된 영화가 야수고
예고편에서부터 긴장감을 주고 기다리지게 만들었다
야수는 그런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따뜻한 감동까지 주었다
모두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다
정말 후회하지 않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