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2차세계대전..
한집에서 엄마가 아이들에게 교수님집에 맡기게된다.
거기서의 규칙은 교수님을 방해하지말것..
그리고 뛰어놀지마는 등등..
그곳에 집사가 여러가지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아이들이 술래잡기를 할때..
그중 한아이가 옷장을 발견해서..
그안을 들여다보니 나니아라는 세계가 펼쳐진다..
그곳은 마녀가 다스리는곳..
그리고 여러 생물들과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재밌게 펼쳐진다
역시 기대했던 대로였던영화^^
2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고..
빠져들을수 있던 영화다
이번한해 첫영화로..
손색이 없는 영화
아이들과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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