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별로였다.. ㅡㅡ;
전체적인 내용은 괜찮지만..
감정의 선이나 기복이 전혀 나의 동의를 얻을 수 없다고 해야할까..
배우들이 왜 우는건지.. 왜 마음아파 하는건지.. 왜 자살을 시도하는건지.. 등등..
너무 많은 내용을 단시간안에 집약시켰기 때문인지..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기운이 약했다고 평한다..
전체적인 영화는 괜찮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