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아요~ (영상면에서..) 근데요~ 우울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자살이 두번씩이나..) 그리고 제가 기억에 남는(?) 말은.... 미안해~.......... 사랑은 비극이야~....... (미안함 = 사랑 = 비극 -.-?) 네사람의 엇갈린 사랑속에 무엇이 남는걸까요? 그 네사람이 말하는 사랑은?..... 끙-.-' 알수가 없네요.. 부족한 점이 많은 영화 같아요~★ 네사람의 연기도 어색하구요~★ -.-;;; 별 기대는 안했지만... 더욱 더 실망스럽게 하는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