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연애를 하는 여자..
이제곧 결혼을 할 여자지만..
그녀앞에.. 작업남이 등장한다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그남자는..
처음에 좀 끌리다가..
섹스를 한뒤로 더더욱 끌리게된다..
그남자는 그다음날 외국으로 갈남자..
결국 하루동안 내내 사랑하고 즐기고..
하는데..
이영화는..
그냥 멍하니 보게된 느낌이었다..
아무생각없이 흘러가는대로..
재밌다거나 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