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틀린것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제 예상을 아주~ 빗나간..영화였습니다.
내용이랑 배우의 대사랑도 먼가 안맞는듯하고..
장면들끼리도 먼가 언벨런스 한것이..
이상한 삼류 에로물같은 느낌이 들었던..
감독의 의도가 무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보러 가기 전까지. 표를 받기 전까지, 표받고 영화시작하기 전까지~ 행복했습니다!
무비스트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