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느낀 점
첫째 못 배워둔 스킨스쿠버를 배워야 겠다.둘째 올해 남은 휴가를 바하마로 갈까 보다. 세째 생존적 남편감으론 어떤 조건도 다 무시하고, MBA를 한 목수나 어부가 제격이다. 언제나 최후의 승자는 메뉴얼에 능숙한 사람이니...테크노보다.
그런데 앞 5분을 못봤는데왜 블루스톰인가요???
싸한 가을에 투명함에 눈이 시린 바다를 본 소감은 꽤 행복하다.그리고복근보다는 입영자세가 역시 중요하다...그래도 복근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