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정과 집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슨일이든지 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여기서 철수와 명희는 무슨일이든지 한다.. 그것은 영화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할것이다. 자신의 모든것을 주더라도 꼭 할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 그런 일이 나온다.. 철수는 정직하나로 살아오지만.. 회사에서 실직이 된다.. 그로인해 집은 흔들린다.. 그렇치만 보증을 잘못서 집이 법원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철수는 정직이라는것을 버리게 된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그리고 자신을 고용한 고용주 부인에게 강간을 당해도 참는다. 부인은.. 청소부부터 해서 공장등 안다니는 일이 없이 다닌다 그러다 장기를 팔려구 하지만 그 마저 사기를 당하고 마는데 명희는 마직막으로 성공한 사업가인 고등학교 선배에게 찾아가는데.. 그 선배는 1억을 주는 조건으로 명희에게 매춘을 강요한다. 명희는 자신이 아무리 결혼을 한 사람이지만 가정을 지키기위해서 그 사람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영화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돈이 있으면 누구든지 살수 있다...가질수 있다..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것이지만.. 현실에서도 있는일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사는 가정의 현실이라고 할수 밖에는 말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