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듯이 다들 슬픔을 자아내게하는 영화라고 대번에 알수 있다.
하지만 이영화는 다양한 스토리를 하나의 영화로 만든것이다.
어머니가 자식을 생각하는 사랑...
이루어질수 없는 연인의 사랑...
경제난으로 이루어지지못한 연인의 사랑...
가슴아픈 연인의 사랑..
비록 현실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그만큼 사람의 심금을 울리게 했다.
단지 영화를 즐기려고 본다면 정말 좋은 영화같다.
전 특히 어머니가 자식을 생각하는 스토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위암으로 서서히 죽어가면서도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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