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는 내내 촬영에 대해 매력을 느끼지 않을수 없으며,
주인공 부스카페의 사진작가과 되는 과정이 잘 나와있어.
사진에 흥미있는 나에게 더욱 흥미를 자극하여 만족스러웠다.
자세한 배경등의 설명은 없고, 실화엔 바탕을 두었다하지만,
의미적은 살인행위들에는 비판적이다.
베네역할의 배우는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