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주 통쾌한 영화였죠..
역시 멋진 조로와
더욱 멋진 엘레나..
캐서린 제타존스는 정말
40에 가까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너무나 멋지더군요^^
볼거리가 많고 신나고
약간의 코믹한 요소도 적절히 가미되어 있는
볼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