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투표를 막으려던 일당들 그러나 조로에게 막힌다..
그후 조로의 아내 엘레나가 어떤 두사람에게 잡혀서..
조로와 이혼하고..
다른 귀족과 엘레나는 사귀게 된다..
그러나 조로는 그 귀족을 수상히 여기게되고..
투표방해하던 그녀석이 다시 등장하게 되면서..
일은 시작된다..
그리고 그귀족의 음모를 알아채고 음모를 막으려고 하고..
그의 아들도 정의감에 불타 시작하는데..
저는 이영화를 전편을 안보고 봤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재밌더군요..
만화원작하고 비슷한 정도..
기대한 정도에서 마친 그정도의 영화라 생각되여..
고전적인 영화긴 하지만..
조로의 멋있는것이나 모든것은 변한거 같지않고..
액션도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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