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첨 보기 시작했을때 뭔가 카메라 워크가 감각적이다는건 느꼈다..
빠른전개와 다큐멘타리같은 영상.. 빈민가에서의 갱들 한사람 한사람의 역사를 사진가의 나레이터를 통해 그려내고있다.
물론 사람 많이 죽는다. 흑백처리를 많이해서 피가 많이 보이진 않지만. 내가 보지못하고 말로만 들어봤던 브라질 빈민가 뒷골목 그들의 삶에 대해 그려냈다..
음..사람마다 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피의 악순환 복수..그러한것들..
암튼 인생에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게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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