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를 정말보고팠는데요
어제 드디어 보았답니다^^
예고를 보고 스릴넘치고 잼날꺼란 기대로 관람을 했지요
초중반부터 가슴조이는 씬들이 많았어요
요즘 너무 잔인한 씬들이 많은 영화에 비해
케이브는 살짝 잔인한 씬도 있었지만 잔인함은 감초일뿐
가슴조이며 관람한 시간이 인상적이었구요
영화 끝부분의 내용덕분에 와~하며 즐겁게 나올수 있었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인데
즐겁게 보고나와 좋았습니다.
가슴조이는 스릴넘치는 영화가 보고싶으시다면
<케이브>를 권해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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