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쌍의 연인들의 이별모습을 보여주기에는
너무 짧다...
그래도 내생에~ 보다는 덜 산만한듯...
그리고 결말이 해피엔딩이아니고 모두 이별이란점...
그런건 알고있었지만..막상.. 네쌍모두 이별을 한다는게...좀...
그렇당.
하지만... 이별하는 사람의 눈물이 아름다운것 어쩔수 없나???
에궁~~ 이런저런 말이 두서가 없군...
그래도... 나역시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역쉬 슬픈영화인거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