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주연과 각본이 동일인물이다.. 라는건 역시 일정 수준이상의 완성도가 있다는 뜻일게다.
거기다가 대니 드비토의 제작과,
좋은 인디영화를 발굴하는 폭스 써치라이트의 배급이라니.
정보는 거기까지지만 그럼에도 막연한 기대를 하기 충분한 것 같다.
나탈리 포트만의 털털하면서 깜찍한 캐릭터가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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