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이 떡치는 장면 밖에 생각 안난다.
강혜정은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이 영화를 성교육용으로 활용하기 바란다.
자식들이 다른 남자랑 옷 다 벗고 헤벌레하는 엄마 보고 퍽이나 좋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