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나라..
이것은 영화의 제목이다.
하지만,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북한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외국인의 시각이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폐쇄적인 나라 북한
이 영화는 영국인 감독의 시각에서 북한을 바라보았다.
많은 말 보다
보고 느끼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영화이다.
그러나
한마디....
영화 [화씨9/11]보다 좋고
우리 또한 북한을 "어떤나라"로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