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시사회에 당첨되서 영화를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좋아해서 액션영화를 즐겨보는편인데 옹박2 보고 후회없을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밑에 분은 보다가 나왔다고 했는데 그럴꺼면 제친구나 주지 머하러 시사회갔는지 의문이군요.
어떤사람이든 재미있게 영화를 볼수있고 재미없게 볼수있지만 시사회에 갔으면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세요.
재미있게 본사람들 열받게 하지말고.
그리고 앞으로 토니쟈 영화보지마세요 맘에안들면.
액션영화팬으로서 스토리엉망 내용엉망인 허접한 한국영화보다 옹박2 훌륭하더군요.
장르노나 서극이 감독하면 토니쟈는 세계적인 액션스타가 될수있으리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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