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힘들게 양도받아 간 옹박 2의 시사회 !!!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 당첨되고도 포기했었던 영화...
결국 볼까말까를 30번도 더하고 갔는데...액션 하난 10점 만점 인정합니다만....시나리오, 배우연기, 편집 그 어느것 하나 제대로된게 없는 액션만 살아있는 영화후진국성 영화...
시간 무지 아까웠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나왔지만 그 시간마져도...
영화 마지막에 토니 쟈가 자살해서 3편이 나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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