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액션으로 생각하고 봤던....미스터...미세스 스미스...
그러나 보고 나니..은근한 매력이 잇네요 단순..액션이라고 생각했지만....
졸리와 브레드피트의 은근한 매력에...
그의 팬들이라면 다시 보고 싶네요...
......단지 부부싸움이라고 하기에는....ㅋㅋ...
암튼 잠시 생각나 이렇게 적습니다...
다시 보러 갈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