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장난이나 치한인줄 알았는데
그 사람이 표현하는 방식이 저런것이구나 하고 생각하니
참 여러형태의 사람들이 여러 형태의 사랑을 하는게 현실이구나 하고 느낌이 오네요
저 아직 못한 이야기가 있는데요란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