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이야기... 부부킬러... 두 배우의 매력을 마음것 느낄수 있는 영화다.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브래드 피트(존 스미스), 안젤리나 졸리(제인 스미스) SF적인 요소가 가미된 첩보물... 서로 우연히 만나 부부가 된 ... 그러나 적과의 동침이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재미를 전해준다. 그래서 영화적인 재미를 느낄수 있다. 두배우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는 영화... 그러기에 추천해주고 싶다. 영화적인 매력... 킬러로서 보여지는 액션... 만족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