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전에 예고편을 보고서 또~ 어설픈 귀신이구나 생각했는데
막상 영화가 시작되고 효과음과 깜짝 놀라는 장면에서는 몸서리치면서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더위탈출을 위한 영화입니다..
한번 보시고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