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라기 보다는...
하나의 드라마?
공포가 강하기보다는 진한 스릴러라는 느낌..
옆에서 놀라는 모습에 더 놀랐다는..
크게 놀라거나 하는 것은 없지만.. 역시 이번에도 하나의 포인트는 있었다.
욕조에서 나오는 모습과, 우물씬~
하지만 그 것 뿐이었던것 같다.
너무 자주 등장하는 귀신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