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영화이다.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서그런지 사실감있게 영화가 진행되어진다.위험한 아이들이나 리멤버타이탄같은 영화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학생들에게 참된 인생의 의미와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영화를 보면서 나도 저런선생님을 학교다닐때 만났더라면 인생이 다른방향으로 바뀌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좋은 영화에는 관객이 많이 든다라고 하지만 홍보가 별로 안된것같다.회사 동료들에게 얘기를 해줘도 잘 모른다.본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