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에..의 매력을 살리기에는 부족한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남성들을 홀리는 토미에..
그런면에서..개개인적의 차이는 있겠지만..
얼굴을 이쁘지만..(남자를 홀리는)매력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편의 칸노 미호의 약간은 뒤틀어진듯한 매력을 이번편에서는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1편은 3편보다는 역시나 극의 긴장감도 떨어지고..내용도 초 허접하지만..;;
그래도,..칸노 미호라는 걸출한 배우때문인지..(개인적으로 그 신들린 연기를 좋아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토미에..라는 존재에 부각에서는 훨씬 나은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토미에 원작을 3편을 전부봤지만..
토미에란 존재는..조금은 여신에 가까운 얼굴을 지닌 악마인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굉장히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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