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하구 가서 보았는데, 그런데로 재미 있더군여, 교훈은 바람둥이라도 진정한 사랑은 해결이 안된다는,,
그런데 크게 흥행은 안할거 같아여. 마술이라는 새로운 컨셉을 놓았지만, 그려진 각본이
크게 다른게 없는 작품 같아여. 몰카 피해 설정은 새로운 것이라 좋지만,,
음악도 이제는 자체 제작을 원하는데,, 외국 팝은 이제 그만 도용 했으면 좋겠구여.
CJ 란곳에서 좀만 더 투자 했으면 하네여 ^^ (죄송)
영화에서 다음 장면이 그려 진다는 것은 긴장감이 없잔아여?
제가 본 소감은 대강 이러 합니다.
이 페이지를 꽉 채울수 있는 영화를 접하면 좋겠네여..
아무튼 시사회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점은 대단히 감사 했습니다.
무비스트를 좀더 제주위에 알리는 역활을 하겠습니다.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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