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뻔한 ...스토리의 불량학생들의 극복기 같지만 ......
먼가는 다른......실화(1999년)를 바탕으로 해서리......정말 .......재미있게 ....봤음
버지니아 주의.........리치몬드 ...불행한..사람들이 모여사는....그런 빈민가의..희망의 빛을 운동 뿐만 아니라
공부에서까지 .....켄카터 영화에서는 코치카터로 나오는 사무엘의 연기뿐만아니라 .....크루져, 배틀, 카더 아들
그리고 등등 그래도 가장.....정이 가는 것은 크루져 이더라구요 .....사촌형이 죽고 카터를 통해 새로운 빛을 찾는
그리고 마지막의 결말 ...이길줄 알았는데 졌다는...ㅋㅋ.....그래도 .....5명 장학생............
아무튼.....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기를 다룬..재미있는영화....카터의 고집스러울만큼의 원리 원칙 답답한 구석
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것에 따라...행동하는 학생들과 다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
정감있는 영화........이것을 보면.......참..우리나라 교육제도와는....사뭇다른....부럽기도 하구.........
암튼...봐도 ..후회는 안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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