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교육은 스포츠에서 시작한다라는것을 잘 보여준 영화였다.
문제아들도 스포츠를 통해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에게도 이런 스포츠 교육을 접목시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짧은 소감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