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는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기대 안하고 봤지만
잔잔하게 밀려오는 슬픔과 아름다움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멈추지 않았다.
슬픔에 눈물과 아름다움의 눈물이 겹처서
흘러내린~~~~~~~~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