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우리들에게 추억이라는 이야기로 다가오고 있다. 빽투더 퓨처의 영화... 그것은 놀라움으로 다가서는 영화다. 그래서 이 영화도 자동차에 관한 영화로 우리들에게 흥미와 재미로 이 영화는 보여주고 있다. 과거와 미래가 함께하는 구간... 그러기에 이 영화는 우리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를 더해준다. 이 영화는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우리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그공간에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들이 극적인 재미를 더해준다. 아쉬운점은 흥미위주로 되어서 너무 스토리의 무게가 가볍게 되는 점이다. 오랜만에 온가족이 볼수 있는 영화...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