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몸매는 끈재줘요....
이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조승우의 초원이역을 너무 리얼하게 진짜 자페아인처럼 하는게 인상에 많이 남는다....
슬프거나 너무 재미있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모와 자식간에 먼가를 우리에게 말해주는게 감동을 주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