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장애인을 생각하면 나도 얼마 정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신선한 감동에 빠졌습니다.
얼마만에 빠져 본 감동인지....
얼마전까지 저는 제 감정이 매마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면서 아직 제 감정이 매마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느끼겠지만 장애인을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와 똑같은 한 사람으로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화 정말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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