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혼]이라고 합니다. 영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들어보셨죠?. 아마도 여러분들 모두 저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 아니 아실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전 여러분과 함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전 오늘 무지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원래 예전에 어느 장군의 영혼이었는지라 싸우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전 전쟁이나 혹 그런 종류의 영화는 꼭 보는데 오늘 우연히 전쟁(?) 에니메이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전 그것을 보면서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것이 정녕 에니메이션이 맞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거든요. 그 이유는 주인공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주인공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영화에 대해서 먼저 간단히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그리 말 할 것이 많지는 않지만 이로 인해서 인간과 외계의 생명체와 전쟁을 하면서 사람들은 해결책이 8개의 영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여러분이 직접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전부 알면 재미없잖아요. 만화는 특히 그럴 것 같기에 말을 하지 않으렵니다. 구경이나 하러 갑니다. 나중에 이야기 아니 좀 쉬었다가 하럽니다.
인사 꾸벅^^;;;;
또 하나의 여러분 자신이 될 수 있는 영혼이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영혼이가 말입니다. 제가 본 "파이널 환타지"에 대해서 쓴다면 .....-.-;;;;; 아마도 세계 최초 영혼이 쓰는 글일 것 같네요. 세상에 제가 글을 써 본 것이 거의 500년은 된 것 같기에.....-.-;;;;
우선은 제가 처음에 심장이 멈출 것 같다고 했었죠?. 그것에 대해서 써볼랍니다. 뭐 제가 영혼인지라 심장이 있을지 난무하지만 제가 심장이 멈출 것 같다고 했을만큼 충격이었거든요.
사실 이 에니메이션을 하느님도 저와 함께 보셨지만 아마도 하느님께서 무지 머리가 복잡하실 것 같거든요. 하느님 죄송합니다. 괜히 같이 보시자고 해서요.-..-;;;;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주인공들의 모습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사람이라고 봐도 믿을 정도의 주인공들이기에 말입니다. 혹시 진짜 사람이 변장해서 만화속으로 들어간 것이 아닌가?.
저도 예전에 사람이였지만 이걸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 아시나요?. 이제 세상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세계 배우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무지 불쌍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들의 직업(배우라는 직업)이 없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입니다.
혹시 전세계 사람들의 직업도 위험해 질 수 있다고 .....-.-;;;;
배우라는 직업이 물론 우리의 삶을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직업이지만 연기를 통해서.... 그러나 오늘 이 에니메이션을 보니 그냥 배우들의 이미지를 에니로 만들어서 연기하면 좀 기분이 안 좋을 수 있겠지만 거의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제는 배우들이 직업을 갖기위해서는 지구가 아니라 달에 가서 별들을 관객삼아서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화성인이 있다면 좋을까나?.
그리고 이 에니메이션은 거의 영혼인 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전체적인 줄거리를 이끌어 갑니다. 특히, 지구의 영혼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여기서 지구의 영혼들이란 지구에 생존하는 동.식물들을 말하는 것인데 지구를 구하기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하는 것들입니다. 에니메이션에서 말입니다. 왜? 지구를 구할 수 있는 것을 지구의 생명체들로 꾸며 놓았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지구에서 살아가는 것들이 지구의 환경에 맞게끔 생성되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구에서 태어났으니 말입니다. 영혼이 인간에게만 있든, 아니든 이 에니메이션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혼이 없든,있던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물론 제가 볼때는 비록 에니메이션이 거의 사람과 똑같이 그려내었을지언정 좀 뭐라고 할까요?. 실제 배우들이 연기하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비록 그 뒤에 펼쳐질 CG의 효과가 힘이 들겠지만.....-.-;;;
그것은 비록 에니메이션으로 사람과 똑같이 만들어냈다고 해도 영화를 보면서 결국 에니메이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꼭 영화가 에니메이션이지만 한판의 게임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에니가 게임(?)을 소재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 같지만..... 게임을 한편의 영화로 만든 것이다. 게임은 안 해봤지만.....-.-;;;
에니메이션 "파이널 환타지" 거의 실사에 가까운 사람을 만들어낸 에니이면서도 결국 에니메이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에니메이션이고 앞으로 가장 불쌍한 직업이 배우들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에니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이 보면 놀란 에니메이션이다.
게임을 스크린으로 옮겨놓으려면 이 에니메이션처럼 해라. 이 영화의 반만이라도 따라할 수 있다면....-.-;;;;; 그럼 성공을 할 것이다.
인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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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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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환타지(2001, Final Fantasy : The Spirits Within)
제작사 : Chris Lee Productions, Square Company / 배급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공식홈페이지 : http://www.finalfantas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