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내용이 없.다
무엇을 말하려한건지-
사춘기소년들이 성이란것에 눈을뜨는 에피소드? 아님 억지웃음만드는 코미디? 선생에대한 사랑?그 또래의 사랑?
어느것하나가 완벽하지않아서 보는사람으로써 심히 안타까웠다-
타이틀은 코믹인데..이것역시 억지웃음을 유발하려는것일뿐...어떤것에 중점을두고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소녀들이 성에대해 알아간다는 스토리라면 좀더 리얼하게 '아~이렇구나' 하며
그 나이에 그 행동이 이해가 갈수있도록 또 이해를 부탁하도록....흠...
10~20대까지 여성한테 설문조사까지해서 정보를 얻었다고들었는데....결론은 몽정기2??
신인 배우들의 연기또한 흐지부지...과연 형보다 나은 동생은 없단말인가?
by 永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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