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합쳐서....12년동안의 선생님들이...생각이 나더군여......
그중에도....특히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게 해주신......고등학교때..선생님......
일년에 한두번은 찾아뵜었는데.....올해는 시간이 어찌..이리도 안나는쥐......
정말...선생님이 너무 생각나서..혼났어여.......
뭐..영화 첨 부터는 아니었지만.....처음엔 웃느라....바빠서.......
후반부에서부터...나오는....사제지간의 사랑..........
감동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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