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사회 당첨은 중앙시네마에서 상영된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그래서. 중앙 시네마..... 로 갔지만..
거기선 상영을 하지 않더군요.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메일을 확인해 달라고 했더니.
장소가 허리우드로 변경되었다고 하더군요.
부리나케 허리우드로 향했지만..
허걱.
표가 없다니요..
시사회 당첨되고.. 표가 없다는 말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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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시간만 낭비한것 같아. 속상했고요.
무엇보다 보고싶은 영화를 보지 못 한 것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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