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학교에 작년에 전학온 아이..
그리고 그반을 맡는 노처녀 선생님..
이두사람은 그애가 첫날 지각할때부터..
사이가 나빠진다..
그리고 전근온 미남선생님이 오면서 점점 갈등이 높아진다..
그리고 여선생과 여제자는 그 남선생을 잡기위한 접전을 펼치는데..
내용을 봐도 신선한작품..
제자가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이라는거..
그리고 선생도 나이답지 않게 어리게 행동하고 반대로 아이는
어른답게 군다는점..
그리고 그여자아이의 진실된 고백등..
내용은 좋은데..
약간 머가 빠진듯한 느낌은 든다..
먼지모르지만 ㅎㅎ
그리고 나중에 깜짝 등장하는 사람 이사람 보고 놀랬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노래를 들을때면 웬지 듣고싶지 않음..
그래도 추천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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