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장면까지 한장면도 졸지않고 긴장하면서 보았다.
전혀 지루하지도 않았으며
덴젤 워셍턴과 무지허게 잘어울리는 액션 장면.
앤드.
그와 더불은 음악 효과까지.
나무랄데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꼴랑 그 며칠 때문에 인생 전체를 홀라당 그 여자아이에게 걸어버린 것은 석연치가 않다.
그렇게나 개인적인 어메~~리카인이 말이다.
아무래도 영화가 길어서 편집을 하다보니 뭐 앞부분을 조금 생각보다 많이 자른 거려니 생각하고 있다.
조금만 그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쪼금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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