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본 : 히로노부 사카구치 - 각본 : 알 레이너트 - 제작 : 히로노부 사카구치 - 음악 : 앨리엇 골든탈
- 그레이 역 : 알렉 볼드윈 - 아키 역 : 밍나 웬 - 헤인 장군 역 : 제임스 우즈 - 닥터 시드 역 : 도날드 서덜랜드
살아남은 소수의 인간은 보다 조직적인 저항을 하기 위해 첨단 장비와 강력한 무기를 가진 소규모의 레지스탕즈 'DEEP EYES'를 만들고 과거의 전쟁영웅 '그레이'를 캡틴으로 보이지 않는 적과 맞서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위기에 몰린 '아키'는 레지스탕즈의 영웅 '그레이'와 그의 팀에게 도움을 받게되고 '아키'는 자신만이 알고 있는 힘의 비밀을 '그레이'에게 말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그녀의 끈질긴 설득에 결국 '그레이'와 그의 팀은 '아키'와 함께 힘의 근원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데...
살아 있는 인간갔다... 어쩜 이리 잘 만들었을까 생각한다.. 각본과 그래픽.. 너무나 환상적인 화면이 독보인다.. 처음과 끝이 아주 좋다..
조금 섭섭한 것은 그레이가 끝에 죽음을 맛본다는 것이다 아키와 그레이이 잘됐길 원했는대.. 죽음.. 사랑.. 우정..
이 독보인다
그레이는 생긴 것이 벤 에플렉 과 또같다는 생각뿐이다 처음에 눈웃음 치는것과 옆모습 보고 놀랬다
주인공 하나 하나가 배우의 이미지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주 잘 만든 영화다.. 상상할수 없는장면과 믿기 어려운 장면이 나온다
정말 올만에 좋은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이상입니다
ㄱ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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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파이널 환타지(2001, Final Fantasy : The Spirits Within)
제작사 : Chris Lee Productions, Square Company / 배급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공식홈페이지 : http://www.finalfantas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