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에 고등학생 짱연기 진짜 연기 잘하던데요.
어척스런 엄마와 그에 두 아들 원빈과 신하균 엄마는 모자란 형만을 위하고 동생에게는 관심이 없다.
여기는 우리에게 무엇을 상기 시켜 줄여고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형에게 잘해 주라고 그러는 건지 아님 가족애를 말하는건지 그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