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코미디라고 보기에는 전반부에 무선운 장면들이 있고 마지막에 약간의 여운을 남기는게 멜로 드라마도 아닌 여러가지 장르를 석어 놓았 더군요.
나중에는 무서운 장면에서도 웃음이 나더라구요.
실제 내 눈에 귀신이 보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