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파이가 고래를 타고..
예언자가 되어서 사람들을 지도한다는 그런예언을 믿는..
마을의 한가족에 대해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의 할아버지는 이걸 굳게 믿고 있는데..
손녀가 태어난걸 보고..
못마땅해 했다..
그뒤 할아버지는 결국 그마을의 남자애들을 불러들여서..
지도자가 되기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그손녀는 그걸 바라보면서 연습을 하는데..
결말이 예상하기 쉬운 영화이다..
감동은 그냥 평범한 정도..
잼없는건 아닌데..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