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에 가갑게 만든 영화여서 그런지 왠지 맘에 오는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영상이 좀 도특하고 덴젤의 연기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나왔던 꼬마 너무 귀업던데 누군가가 '아이엠 셈'에 나왔던 꼬마라고 하는데 맞는지는 다음에 확인을 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외국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